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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x12 Closed Cabinet 최선의 선택, Celestion Creamback 75H 사용기입니다!
작성자 김동희 (ip:)
  • 작성일 2022-09-30 20:45: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2
  • 평점 5점











안녕하세요! 김동희라고 합니다. 준모기타 사용기 게시판으로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Celestion Creamback 75H (이하 크림백 H) 스피커의 사용기 및 교체기, 개인적인 평가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꽤 긴 글이 될 것 같기에, 바쁘신 분들은 세 줄 요약만 읽고 가셔도 됩니다^^


 1. 기나긴 장비여행에 지치셨다면, '스피커 교체' 를 꼭 시도해 보세요!


 2. 크림백 H의 클린톤은, 고음이 살아 있고 깔끔하면서도 풍성함을 잃지 않은 좋은 톤입니다.


 3. 크림백 H의 드라이브 톤은, 시원시원하고 선명하면서도 기름진 역시 양질의 톤입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1x12 Closed Back Cabinet을 사용하시는 분


  * 모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Iconic한 톤을 찾기 원하시는 분


  * 시원하면서 기름진 드라이브 톤을 원하시는 분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는 연주자라면 능숙한 연주에 대한 갈망만큼, 자신만의 Iconic한 '톤 메이킹'에 대한 갈망이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래서 연주자들은 기타를 바꾸어도 보고, 페달 여행을 떠나보기도 하고, 앰프나 멀티이펙터를 여러 가지 경험하며


자신의 기타 히어로의 소리를 모방하기도 하고, 본인만의 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도 할 것입니다.


자신만의 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 방법 중, 잘 시도하지 않지만 분명한 효과가 있는 방법, '스피커 교체' 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대전의 중대형 교회 청년부에서 CCM 세션으로 예배를 섬기는 청년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톤은 J-ROCK의 선명하고 시원한 게인톤이지만, 수많은 장르에 유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CCM 장르의 특성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제가 원하는 시원하고 개성있는 톤메이킹을 위해 많은 고민과 장비 여행을 떠났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크림백 H 스피커는, 장비 여행의 한 부분에 종지부를 찍어 주었습니다.




오랜 장비여행 끝에


 - 기타는 윌로스 커스텀 스트랫 / 깁슨 레스폴 에 정착하였고


 - 픽업은 벤슨 HSS SET (스트랫) / 베어너클 폴리매스 (레스폴) 에 정착하였으며


 - 앰프는 웨이브커스텀 40와트 6L6 모델 / 1x12 Closed Cabinet 에 정착 하였으며


 - 페달보드를 통해 제가 원하는 드라이브 / 공간계 조합을 찾아 정착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딘가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모두 바꾸었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복병이 남아 있었습니다. 웨이브커스텀 캐비닛에 기본 장착된 스피커는 Eminence V12 스피커입니다. 


객관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스피커는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Iconic 톤을 내어 주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죠. 지나치게 Flat 한 스피커였다고 개인적으로는 평가합니다.


그러던 중 준모기타에서 판매하는 크림백 H 스피커가 떠오르게 되었고, 항상 최선의 제품만을 제공해 주시는 박준모 사장님께서 제공하시는 물품이기에 믿고 주문해 보았습니다.




안전하게 스피커를 배송 받고, 대전 '훈기타웍스' 에서 스피커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캐비닛 분해 작업은 볼트가 상당히 견고하게 체결되어 있어 생각보다 어려웠으나, 스피커 교체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기존 스피커의 +극이 연결된 스피커 케이블의 위치를 기억하여 그대로 납땜하기만 하면 되는 쉬운 작업이었습니다. 납땜이 가능하신 분들이라면 결코 어려운 작업이 아닐 것입니다^^




스피커 교체 후 사운드를 들어 보았습니다. 


와우.


스피커 교체를 통해 제가 원하던 사운드를 직관적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크림백 H의 클린톤은 고음이 살아 있고 깔끔하면서도 풍성하여 펑키한 리듬부터 워십 앰비언스 사운드까지 커버 가능했습니다. 세션 톤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CCM의 특성상 클린톤의 활용도가 꽤 많은 편이라 우선 안심하고 만족했습니다.




대망의 드라이브 톤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시원시원하고 선명하며 기름진, 제가 원하던 드라이브 톤이 스피커 교체를 통해 드디어 성취된 느낌이었습니다.


크런치, 배킹, 솔로 톤 모두 머릿속에서 생각하던 이상적인 드라이브 톤이 성취된 느낌이었습니다. 중고역대가 강조되는 해당 스피커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일렉기타 연주의 꽃은 락 발라드에서의 솔로라 생각하는 저이기에, 머릿속에서 구상하던 이상적인 '시원하면서도 기름진' 솔로 톤을 너무나도 잘 내 주는 크림백 H는 저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J-Rock의 시원한 게인톤 같기도 하고, Pete Thorn의 깔끔하고도 힘있는 게인톤 같기도 하여 참 즐거웠습니다^^




John Mayer의 따뜻하고 미들이 스쿱된 듯한 톤을 찾으신다면 이 스피커가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그 톤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Celestion의 Heritage 스피커가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 1x12 Closed Back Cabinet을 사용하시며


 - 깔끔하면서도 풍성함을 잃지 않은 클린톤을


 - 시원하고 선명하고 기름진 드라이브 톤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크림백 H 스피커를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기타여행, 앰프여행, 페달여행을 아무리 떠나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셨다면, 스피커 교체를 꼭 시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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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준모기타 2022-10-04 10:06: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김동희 고객님,

    Celestion G12H-75 Creamback 스피커의 사용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웨이브커스텀 40와트 6L6 앰프에 셀레스쳔 크림백 H 스피커가 잘 사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많이 기쁩니다.

    특수문자, 글 간격, 첨부 사진의 사이즈 등을 사용후기 읽는 분들 눈에 내용이 좀 더 확 들어오도록 제가 살짝 조정해보았는데, 어떻게 이전보다 괜찮아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모기타
    박준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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