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픽업 각개 판매 문의드렸었고 싱싱험셋 구매를 해볼까하여 생각끝에 재차 방문하였습니다.
세션 위주의 연주를 주로하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리드 연주시의 존재감과 드라이브 질감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해서, 현재는 스택형 싱글과 15k정도의 험버커를 쓰는데 아무래도 뭉개지는 면이 없잖아 존재하더라구요. 현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벤슨 커스텀 경우 넥,미들의 경우 소울 커스텀이 들어가는것이지요?
또,험버커 수치상 출력이 밸런스를 위한것이겠지만 비교적 약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지향하는바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자합니다. 검색을 통해 들었던 싱글의 늬앙스는 무척 만족스러워 걱정되지는 않습니다만 험버커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십쇼.
아, 중요한 질문을 빼먹었네요.
배선을 500볼륨 톤,그리고 하나의 250톤으로 총 1볼륨 2톤 기준으로 고정 저항을 달아 흔히 말하는 빈티지 보이싱을 해놓았는데요.
이 부분은 특별히 문제될 부분이 없는지요?
어느 글에서보니 벤슨 픽업은 250k 세개 조합에서 사용할수있도록 작업해서 나온다고 본 것 같아서요^^;
스플릿 기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